그냥 사진만 찍으며 둘러보기엔 부족한 도시. 칭다오

한적한 어촌에 지나지 않던 작은 어촌 마을이었지만, 20세기 초 제국주의 열강의 칩입과 중국 근대 역사의 격변을 도시 전체에 담고 있는 칭다오!
칭다오 1일 데이투어 클래식은 칭다오 시내를 구도심과 신시가지로 나누어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읽어나갑니다.

본 투어는 프라이빗 진행으로 다른 여행자분들과 조인되지 않으며, 숙박하시는 호텔 또는 원하시는 장소에서 픽업 및 드롭 해드립니다.
투어는 여유있게 호텔 조식을 마친 후 오전 10시에 호텔 로비에서 시작되며, 저녁 7시경에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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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는 신호산->영빈관->천주교당->피차이위앤->맥주박물관->중산공원->팔대관->노산태청궁코스->54광장 순으로 둘러봅니다. 관광지는 추가나 변경이 가능하며, 기상상황에 따라 조율 가능합니다.
중,석식은 춘화루, 운소로미식거리와 같이 한국 여행자분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추천드리거나, 검색해보신 맛집으로 모셔다 드립니다.


포함사항

▶ 한국어 가능 가이드 & 차량기사 팁, 유류비,주차비

불포함사항

▶ 여행자보험, 개인적인 비용
▶ 식사 비용[20~100CNY]
▶ 관광지 입장료 안내[무료입장~60CNY(맥주박물관)]


필수 안내

◆ 본 투어는 한국어 드라이빙가이드가 함께합니다.

◆ 차량은 7인승 밴으로 준비되며, 투어가능인원은 2~5인입니다. 별도 인원은 문의바랍니다.

◆ 투어는 투어시작 48시간 전에 확정되어야 진행됩니다.

◆ 사전에 알려주신 호텔 또는 장소로 픽업 및 샌딩해드리며, 예약자 이외의 손님은 탑승이 불가하오니 양해바랍니다.



관광지 안내


1.신호산 공원

칭다오 클래식의 첫번째 일정은 소어산 공원입니다. 20~30여분 등산을 해야 하지만, 소청도, 제1해수욕장, 잔교 등 칭다오 구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최적의 전망대입니다. 신호산(信号山)이란 이름은 1897년 독일이 칭다오를 침략했을 때 이곳에 칭다오최초의 무선기지국이 설립되어 신호산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조계 시절, 기차역과 천주교당을 중심으로는 상업시설과 관공서가, 신호산 공원 주변으로는 외국인 주거지역이 형성되었습니다. 다음코스인 영빈관과 천주교당까지 도보(5분이내)로 이동합니다. 중국 근대도시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2.영빈관(독일 총독부 유적지)

독일 동화 속에 나올법한 성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한 건물로, 조계 시절 총독이 엄청난 돈을 건축비로 쏟아부어 구설수에 올랐었다고 합니다. 사치스러운 행실로 결국 독일인 총독은 엄벌을 받고 추방 당했습니다. 1905년 착공하여 1907년 완공한 건물로 100년도 넘은 건물이랍니다.


3.칭다오 성 미카엘 성당

천주교당이라 불리는 칭다오 성 미카엘 성당. 르네상스 양식으로 두개의 첨탑이 특징인 건축물입니다. 조계시절 독일인의 종교활동을 위해 지어진 건물로서, 지금도 칭다오 내의 유일한 성당으로 주일에는 미사를 올릴 수 있습니다. 중국인들에게는 신혼사진 촬영 명소이자, 여행자들에겐 사랑받는 인스그래머블 스팟입니다.


4.잔교

칭다오의 대표 랜드마크. 칭다오 맥주 라벨에 있어 더 익숙한 잔교는 주말에 청도 시민 전부를 만날 수 있는 국민 명소로서 과거 해군 전함을 정박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군용부두로 이용되었습니다. 현재 잔교 왼편으로는 유럽식 건물이, 오른편으로는 현대적 빌딩이 솟아나있는 독특한 전망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5.피차이위엔

피차이위엔은 1902년에 만들어진 일종의 먹자골목. 거의 대부분 먹거리를 파는 상점들이 밀집되어 있는 구역을 말합니다. 식당가와 골목 곳곳에 세워진 동상들은 대부분 중국 전통음식을 요리하는 포즈를 하고 있어 이곳의 역사를 말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골목은 사람 두 명 지나갈 정도로 좁고, 그 양편에 판을 벌이고 호객하는 사람들도 있어 매우 혼잡하지만, 전통시장에 들어선 듯한 활기가 있어 그 혼잡함이 나쁘지 않은 곳입니다. 노점의 음식들은 불가사리 등 우리 식습관과 완전히 다른 것들이 많기 때문에 섣불리 도전하기 어렵지만 그냥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은 훌쩍 가는 장소입니다.


6.칭다오 맥주 박물관

청도가 독일의 지배를 받던 시절 전수받은 맥주 제조기술과 노산의 100m 지하 광천수의 조합!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칭다오 맥주의 본고장이 바로 청도입니다. 10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칭다오 맥주의 제조에 대한 역사와 각종 자료들이 전시되어있는 청도 인기 박물관으로 고풍스러운 전통 건물과 현대적인 시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특이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7.중산 공원

칭다오에서 가장 큰 종합공원인 칭다오 중산 공원은 봄철 중국 벚꽃 구경지 10선에 이름을 올리는 명소입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이 공원은 중국혁명을 선도한 쑨원(손문)의 호인 중산의 이름을 딴 곳으로 면적이 70㏊(약 20만 평)에 달합니다. 독일이 칭다오를 점령한 뒤 이곳을 식물 실험장으로 사용하면서 과일수를 심어 삼림공원으로 변화했고, 이후 독일 세력을 몰아낸 일본이 1㎞에 걸쳐 벚꽃나무를 심었다.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벚꽃축제 잉화후이(앵화회)가 열립니다.


8.노산 태청궁

도교 발상지인 노산의 최대 규모의 사원 태청궁을 둘러봅니다. 금나라 때는 전진도 용문파의 창시자인 구처기(邱處機)가 이곳에 정착하여 전진도의 교리를 전파하였으며, 원말 명초에는 도사 장삼풍(張三豊)이 이곳에서 전도 활동을 펴기도 하였습니다. 부지면적은 4442㎡이다. 대전(大殿) 3칸과 배전(配殿) 4칸을 비롯하여 모두 150여 칸의 방의 규모로, 노산에 있는 도관들 가운데 역사가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크며 신도도 가장 많습니다.


9.팔대관 풍경구

팔대관은 청도의 "붉은 기와와 짙은 나무 숲, 푸른 바다와 하늘"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풍경구입니다. 팔대관이라고 하지만 현재는 산해관, 정양관, 가욕관, 녕무관, 거용관, 소관, 함곡관, 자경관, 무승관, 임회관 10개의 관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좁은 길이 종횡으로 바둑판처럼 얽혀있어서 팔 대관이라고 불리게 된 것으로, 러시아, 독일, 일본,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다양한 풍격의 건축물들로 인해 팔대관은 "만국 건축박람회"라고도 불리는데 총 200여 개의 건축물들이 24개 국가의 건축 양식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10. 5.4광장

조선의 3.1운동에 고무된 베이징의 학생은 5월 4일 천안문 광장으로 모여들어 반대집회로 시작된 중국 근대 민중운동인 5.4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광장입니다. 칭다시의 대표적 상징물로 시정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광장으로, 중앙에는 "오월의 바람"이라는 조형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칭다오가 5.4운동의 도화선이 된 지역이기에 이곳에 5.4운동 기념 조형물이 세워졌습니다. 5 ·4운동은 애국운동에 그치지 않고, 봉건주의에 반대하고 과학과 민주주의를 제창하는 문화운동의 요소를 띤 광범한 민중운동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저녁시간에 펼쳐지는 조명쇼는 홍콩의 심포니 오브 라이트 만큼의 규모와 화려함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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